2020년 한향림옹기박물관 기획전 <물두멍과 동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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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"은 과거부터 살림 및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요소였습니다.
현재처럼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.
그래서 조선시대에는 마을 각 5집마다 공동우물을 살치하게 하여 안정적으로 물을 얻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.
아낙네들은 이 공동우물에서 물을 긷어 옹기항아리에 보관하며 편하게 사용하였는데, 이때 썼던 옹기가 바로
'물두멍'과 '동이' 입니다.

동이는 우물가에서 길은 물을 집 안의 큰 물항아리로 퍼다 나르는 작은 항아리립니다.
물두멍은 집 안에 물을 보관하는 큰 물항아리로,
모두 옹기의 대표적인 특징인 저장성, 통기성을 최대한 활용한 것으로 물을 오랬동안 보관하고 사용하기 위해 노력했던
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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